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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5

신중년 시니어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직업 후보 탐색, 창직과 창업은 무엇인가! 신중년 시니어는 오랜 시간 주된 일자리에서 직업을 갖고 생활하였지요. 신중년 시니어가 갖고 있던 과거의 직업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데 멋진 경험과 노하우가 되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지 않지요. 더구나 4차 혁명 시대 기술의 발달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는 현실에서 과거 직업에서 퇴직한 신중년 시니어에게는 저급하고 저렴한 일자리 조차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변화는 한편으로 새로운 직업을 만들기도 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기도 하지요. 퇴직한 신중년 시니어에게 재취업의 길이 어렵다면 창업(創業)이나 창직(創職)은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창업(創業)과 창직(創職)에 대해 정리해보아요. ● 창직(創職) : 창조적인 아이디와 활돌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직업.. 2022. 9. 10.
50세 이상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제공, 고령자고용법 시행된다. 50세 이상 비자발적인 이직예정자 등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고령자고용법, 재취업(전직) 지원서비스법)'개정안이 5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4월 21일 국무회의에서 '고령자 고용용법 시행령'을 심의·의결하였다. 재취업(전직)지원서비스는 경력·적성 등의 진단 및 향후 진로설계, 취업알선, 재취업 또는 창업에 관한 교육 등 재취업에 필요한 서비스이다. 50세 이상 비자발적 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하여 중장년 시니어를 위한 재취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50대 이상 신중년들이 퇴직 전 미리 인생2·3막을 준비할 수 있또록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재.. 2020. 4. 24.
중장년 창업지원 확대, 중장년 퇴직인력 기술창업 촉진 ; 2020년 중기부 창업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창업지원사업을 위해 지난해 보다 2184억원을 증액한 7315억원 규모를 책정하였다. 이를 통해 창업국가 조성을 위해 16개 부처-90개 사업을 추진한다, ①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엔 올해 예산 1113억원이 책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지원 자격요건은 기존 창업 경험이 없는 자에서 현재 창업을 하지 않은 자로 완화된다. 수혜대상 연령도 기존 39세 이하에서 중장년으로 확대하면서 중장년 퇴직인력의 기술창업을 촉진한다. ② 창업도약패키지 업력 3년∼7년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개선·수출확대·판로확보·R&D연계 등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엔 올해 예산 1275억원이 책정된다. 구글과 협업해.. 2020. 1. 4.
중장년 창업, 창업이란 무엇일까? 창업을 이해하자 "창업"이란 무엇일까? 사전적으로 '새로운 기업을 만들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즉 개인이나 법인 수익을 위한 목적으로 기업을 만들어 창업자의 사업 아이디어와 물적 인적 자원을 결합하여 시장에 판매하는 사업활동을 의미한다. ​ 중소기업창업지법에 따르면 '새로이 중소기업을 설립하는 것'이다. 같은 의미이다. 이 경우 사업승계나 폐업 후 사업재개, 기업형태의 변경은 창업에 해당되지 않는다. 창업의 궁극적 목적은 "가치창출"이다. 즉 창업을 통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고용을 창출하며 소비를 활성화하고 수익을 통해 부을 얻고 기타 사회 현상을 만들어내는 '가치창출'이 창업의 목적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경제를 성장시키며 사회의 양극화, 실업, 불균형 해소하여 안정화를 만든다. 1997년 외환.. 2019.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