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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골퍼에게 타수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은 '퍼팅'이다. 3퍼팅만 없애도 5~6타를 줄일 수 있지요.
먼저 그린 경사를 정확하게 읽는 것이 필요한데, 먼저 그린 앞쪽에서 올라가며 그린 전체적인 지형을 파악한다. 걸어 올라가면 윤곽의 변화와 미묘한 경사를 느낄 수 있고 발을 통해 지면의 단단함도 파악한다. 그린을 바라볼때 반드시 그린 주변의 가장 낮은 지점을 찾아야 한다. 가장 낮은 지점에서 배수가 되기 때문에 잔디결과 경사를 잘 읽을 수 있다.
'내리막 롱터팅'은 먼저 때리면 절대로 거리감을 찾을 수 없지요. 백스윙보다 폴로스루를 길게 하면서 공을 '굴려준다'는 느낌으로 해야 일정한 거리감을 갖게 됩니다. '내리막 퍼팅'은 가상의 홀을 만들고 그 지점만 바라보고 쳐야 한다. 만약 홀컵을 자꾸 바라보면 공을 밀거나 당기는 실수를 하지요.
퍼팅을 할 때는 손목을 쓰지 말고 어깨를 이용해 퍼팅을 해야 3퍼트를 피할 수 있다고 하네요. 즉, '내리막 퍼팅'은 "가상의 홀을 정하고" "폴로스루는 끝까지"하고 "손목 쓰지 말고 어깨로 퍼팅"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 퍼팅연습기, 디지털 그린, 거리맞추기, 방향분석, 퍼팅연습기 알아보기
▶ 스윙분석기, 비거리측정 라운딩까지 가능. 골프스윙분석기 알아보기
먼저 그린 경사를 정확하게 읽는 것이 필요한데, 먼저 그린 앞쪽에서 올라가며 그린 전체적인 지형을 파악한다. 걸어 올라가면 윤곽의 변화와 미묘한 경사를 느낄 수 있고 발을 통해 지면의 단단함도 파악한다. 그린을 바라볼때 반드시 그린 주변의 가장 낮은 지점을 찾아야 한다. 가장 낮은 지점에서 배수가 되기 때문에 잔디결과 경사를 잘 읽을 수 있다.
'내리막 롱터팅'은 먼저 때리면 절대로 거리감을 찾을 수 없지요. 백스윙보다 폴로스루를 길게 하면서 공을 '굴려준다'는 느낌으로 해야 일정한 거리감을 갖게 됩니다. '내리막 퍼팅'은 가상의 홀을 만들고 그 지점만 바라보고 쳐야 한다. 만약 홀컵을 자꾸 바라보면 공을 밀거나 당기는 실수를 하지요.
퍼팅을 할 때는 손목을 쓰지 말고 어깨를 이용해 퍼팅을 해야 3퍼트를 피할 수 있다고 하네요. 즉, '내리막 퍼팅'은 "가상의 홀을 정하고" "폴로스루는 끝까지"하고 "손목 쓰지 말고 어깨로 퍼팅"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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