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시니어는 오랜 시간 주된 일자리에서 직업을 갖고 생활하였지요. 신중년 시니어가 갖고 있던 과거의 직업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데 멋진 경험과 노하우가 되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지 않지요. 더구나 4차 혁명 시대 기술의 발달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는 현실에서 과거 직업에서 퇴직한 신중년 시니어에게는 저급하고 저렴한 일자리 조차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변화는 한편으로 새로운 직업을 만들기도 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기도 하지요. 퇴직한 신중년 시니어에게 재취업의 길이 어렵다면 창업(創業)이나 창직(創職)은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창업(創業)과 창직(創職)에 대해 정리해보아요. ● 창직(創職) : 창조적인 아이디와 활돌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