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흐름
오션월드 찜질방 패키지 이용, 휴가보내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Ocean World)를 찾았다. 이제 '워터파크'는 우리에게 익숙해 진 놀이공간이 된 듯하다. 워터파크는 휴가, 방학 특히 초등생들의 학원방학과 겹친 까닭인지 정말 '인산인해'였다. 개장시간인 오전 8시경 입장하여 폐장시간인 오후 8시까지 거의 12시간을 물에서 놀아대는 아이들의 에너지는 무한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정말 '죽을 때까지 열심히 노는' 아이들의 모습처럼 일의 '열정'을 만들 수 있다면 모두가 성공할 것이다. 2008-08-02[정보나누기] 이번 여행은 '오션월드 찜질방 패키지'를 통해 이용하였다. 리조트에서 방을 구하지 못했고 팬션의 경우 오전 입장시 번잡하여 마침 '찜질방과 오션월드 결합 패키지'를 이용한 것이다. 역시 ..
2008. 8. 2.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