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흐름
화이트 버블쇼 <Fan Yang’s White Bubble Show>
어린 시절 작은 비눗방울에 비추어진 무지개를 본 기억이 있는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더듬어 비눗방울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환상'을 실현한 팬 양의 노력이 어떠했을까! 정말 대단하다. 주말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 '를 관람하였다. 버블 아티스트 '팬 양'이 보여주는 비눗방울를 이용한 버블쇼는 환상적이었다. 2008-01-27
2008. 1. 27.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