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에게 실수하지 말라!' 이즈음 무척 공감이 되는 말이다. 다면평가가 다른 한편으로 상사의 업무를 위축하기도 한다. 그러기에 다면평가는 신중하게 활용되어야 한다. 심지어 줄서기와 같은 사내정치까지 끼어들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그런 생각 없이 생활했는데 문득 돌아본 주변이 어수선하다. 역시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이런 상황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를 점검하여야 한다. "스스로 진단하고 자신에 맞는 혁신방법을 찾아라!" "부서원들의 세밀하게 성향을 파악하고 대화하며 업무성과와 비전을 공유하여야 한다!" "필요하다면 '허튼소리'와 '수작'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최면이 필요하다. 당신은 스스로를 위해 어느 정도의 '허튼소리' 즉 '수작'을 부릴 줄 알아야 한다. 헛소리(허튼소리)는 직장에서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