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디지털伺
[스마트워치] 스마트기기 변신은 무죄? 하지만 시장은 글쎄!
- -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스마트워치(Smart Watch)'처럼 신체에 착용하는 스마트제품시장은 2016년 100억달러 (한화 약 11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워치(Smart Watch)'는 무선통신기능을 갖춘 손목시계로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연동한다. 통화는 물론 문자와 소셜, 날씨 등 간단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래 전 부터 고려된 기기이지만 최근들어 IC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선도기업들이 시장선점을 위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도 '손목기계형 스마트기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혀 애플, 구글 등과 더불어 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애플의 '아이워치'가 출시되면 삼성전자와 '아이폰 vs 갤럭시'에 이어 또 한번의 격돌이 예상..
2013. 4. 30.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