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독서산책
간결하면서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 간결하면서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 강미은 | 원앤원북스 | 2008년 刊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Joseph Pulitzer, 1847~1911) 현대 저널리즘의 창시자"한 줄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곧 뚜렷한 메시지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뚜렷한 핵심 메시지가 없으면 대중을 설득할 수 없다." 실리콘벨리에는 벤처투자자에게 자신의 사업을 설명하는 '엘리베이터 토킹'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즉, 자신의 사업을 1~3분이내에 가장 핵심적으로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어떤 내용을 설명하거나 설득하기 위해 장황한 설명이 아닌 짦은 말로 표현하기 위해..
2008. 8. 6.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