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미디어道
씽씽 전동킥보드, 이제 서초구에서는 전용 주차공간도 생겼다.
가끔 가까운 지하철역을 가거나 지하철역에서 거래처를 이용할 때 공유 전동킥보드를 이용한다. 사용 편리성을 위해 스마트폰에는 씽씽. 라임(Lime), 빔(Beam), 킥고잉 등 여러가지 공유 전동킥보드를 이용하기 위한 앱을 설치하고 있다. 과거 주로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도 지역이 확대되어 그 편리성이 좋아졌다. 이와 같이 전동킥보드시장은 출퇴근이나 근거리 이용을 의미하는 1.6Km 즉 1마일 내외의 최종 구간인 '라스트 마일(Last Mile)' 시장을 타켓으로 운영된다.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은 휴대성과 경제성 등을 무기로 우리 생활에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공유 전동킥보드가 일상에서 많이 이용되면서 '무분별한 주차'가 문제가 되고 있다. 자신 만 이용하려고 집 근..
2020. 3. 5.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