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디지털伺
트위터 사용자들의 모임행사, 트위터파티 (1st Twitter Party 2009)
그동안 번개모임형태로 진행된 트위터모임에 몇차례 참석하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멋진 의견을 나누고 유용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대로 형식을 갖춘 행사가 열렸다. (1st Twitter Party 2009) 국내의 트위터 사용자들의 오프라인 모임행사로 열린 '트위터파티 '를 다녀왔다. 클럽이라는 공간이 익숙하지 않지만, 예정된 250명을 훌쩍 넘긴 참여자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클럽파티가 이런 종류의 행사에 참 유용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것이 당연한 것 인데 이런 생각을 했다면 아마도 나이탓인 듯 ^^. 트위터의 영향력을 증명하듯 네오위즈인터넷 허진호대표, 드림위즈 이찬진대표을 비롯하여 다음, nhn, 구글 등 인터넷서비스업체, 한국경제, 중앙..
2009. 9. 11.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