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디지털伺
인터넷팩스 '엔팩스' …모바일로 확대, `혁신` 주도
[한국경제] 코스피 상장기업 (주)다우기술(대표 김영훈 www.daou.co.kr)이 2002년 서비스를 개시한 '엔팩스(www.enfax.co.kr)'가 인터넷 팩스시장에서 선두를 고수하며 견고한 아성을 구축하고 있다. (주)다우기술이 통합메시징시스템(UMS)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엔팩스는 팩시밀리 없이 인터넷을 통해서 팩스를 송수신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양방향 인터넷 팩스서비스. 팩스를 디지털화한 것으로 팩스기와 종이, 토너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팩스를 사용할 수 있어 기존 팩스기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엔팩스는 문서관리, 대량발송, 예약발송 등 기존 팩스의 기능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설계된 것이 장점이다. 웹에서 팩스를 보관하므로 분실할 염려가 없고 팩스 전송 시 전송성공 결..
2008. 6. 3.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