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석현, 다빈의 수영장 타령을 한번에 해결하기로 했다! 홍천 대명오션월드(Ocean World), 개장시간에서 폐장시간까지 하고 싶은 물놀이를 마음껏 하도록 놓아둔 것이다. ^^ 2007-08-18
홍천 대명오션월드(Ocean World)에서 2007-08-17
처음 파도풀을 두려워하고 특히 발이 바닥에서 떨어지면 불안해하던 다빈이 30분만에 1.95m 깊이까지 들어가서 마음껏 파도풀을 즐겼다. 덕분에 파도풀에서 3시간 내외를 놀고 나왔더니 정말 피곤하다. 그런데 석현, 다빈은 피곤한 느낌이 아니다 tt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위드아띠 주식회사 | 하승범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21 4층 비즈온 위드아띠 | 사업자 등록번호 : 445-86-00793 | TEL : 070-4497-5066 | Mail : stevenh@withatti.co.kr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송파-1750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행복한 시간흐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텅빈 서울거리, 높은 가을하늘 (2) | 2007.09.25 |
---|---|
백운어린이음악회에서의 '피아노독주' (2) | 2007.08.19 |
정동진 등명해수욕장 (1) | 2007.08.17 |
드림랜드 수영장 (3) | 2007.08.11 |
빛바랜 추억의 사진들 (1) | 2007.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