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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집밥 조리에 활용하여 비만과 당뇨를 잡는다

하승범 위드아띠 2017. 10. 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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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섭취를 하며 '단맛 중독'은 급증하는 비만과 당뇨의 주요 원인이다. '단맛' 중에서 설탕이나 과당처럼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되는 '단순당'은 섭취할 때 급격하게 혈당을 올린다. 우리 몸은 갑자기 오른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을 떨어뜨린다. 이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우리 몸은 '단'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우리가 섭취하는 설탕과 같은 '단순당'은 음류수는 물론이고 가공식품, 탄수화물 등에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설탕의 하루 권장량은 약 50g이다. 우리가 먹는 식사 중에서 예를 들면 비빔밥 42g, 비빔국수 35g, 돼지갈비 24g의 설탈이 함유되어 있다.


스테비아 감미료를 활용한다면 음식 섭취를 하며 설탕에 대한 과다 섭취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스테비아는 허브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로 형태는 설탕과 비슷하고 설탕보다 150~300배 높은 단맛을 내지만 그에 비해 당지수를 0을 가리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스테비아 감미료를 음식을 만들 때 볶음, 조림, 장아찌 등의 집밥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스테비아에 있는 단맛 성분인 스테비오사이드가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혈전의 원인 중 하나인 케타콜라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차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스테비아에는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이는 녹차 카테킨의 5배로 일본 오이다 대학에서 75종의 허브 속 항산화 성분을 연구한 결과, 스테비아가 최상위권에 랭크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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