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z사업본부!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나라를 잃었던 경술국치(1910.8.29) 100년, 이념의 소용돌이 속에 피를 흘렸던 한국전쟁(1950.6.25) 6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너무 큰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시련 속에서도 이 땅은 이제 어둠보다는 희망을 바라보는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아마도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우리가 항상 큰 꿈을 꾸며 살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한 해 우리 사업본부 구성원 모두가 "거룩한 꿈"을 꾸시고 그 꿈을 꼭 이루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마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한 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나눌 이야기가 어쩌면 "꿈"을 이루자는 것일 것 입니다. 흔히 비전(Vision)은 볼 수 없는 미래를 보게 하는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