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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벙커샷] 오르막 벙커샷, 그린에 잘 올려 파를 잡는 방법?

하승범 위드아띠 2010. 12. 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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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앞에 입을 떡 벌리고 있는 벙커, 더구나 오르막에 턱도 높다면 어쩌나?
 
그린 주변 벙커에서 오르막 샷이 남았을때는 편안하게 페어웨이에서 오르막 샷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인 벙커샷은 클럽 페이스를 많이 오픈한다.  그러나 오르막 벙커샷은 오른발이 낮아 무릎과 어깨라인을 경사에 맞춰 자연스럽게 클럽이 열린다만약 평소처럼 클럽을 열면 결국 평소보다 두배는 더 열리는 결과로 공이 너무 높게 떠 탈출하지 못한다.


오르막 벙커샷은 몸은 경사에 맡기고 클럽페이스는 열지 않는  것입니다
어드레스 하는 방향도 오르막에서는 자연스럽게 열리므로 핀을 직접보고 어드레스를 합니다.

스윙을 할 때 빠르게 손목을 꺾어 가파르게 백스윙을 하지말고 완만하게 원을 그리듯 합니다. 몸이 기울어져 있어 급하게 백스윙을 하면 너무 가파르게 올라가 클럽이 경사면에 박힙니다.


공을 강하게 때리기 보다는 클럽페이스로 모래를 가볍게 퍼 올린다는 느낌으로 칩니다. 
공을 친 후에는 피니시를 끝까지 해줘야 성공률이 높지요. 샷을 한 이후에는 중심을 잘 잡지 못하면 뒤땅이나 토핑이 납니다. 체중이 무너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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